PC는 언제부턴가 「Maison mystérieuse」의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디저트를 만드는 것도 익숙해질 무렵, 카페를 보고 있던 당신에게 정장을 차려입은 고양이가 찾아옵니다. 아, 실크햇과 모노클도 있네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번 축제도 초대하고자 합니다. 부디 잘 부탁합니다." 고양이는 모자를 들어 인사하곤 카페를 나섭니다. 초대장이라니, 당신에겐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인 | 6사이클 | 특수형 | 인세인 1권 · 2권
공개 사명
| 이름 | 앞면 | 뒷면 |
| PC | 당신은 어느 카페의 알바생이다. 당신의 【사명】은 문제 없이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는 것이다. | 쇼크: 없음 당신에게 초대장을 준 사람은 뒷문으로 들어와 뒷문으로 나갔다. 이 초대장도 무언가 이상한 사건이 섞여 있을 것이 분명하다. 당신은 두 가지 진정한 사명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1.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부디 안온하게 하루를 마치는 것이다. 2.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무엇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
안내사항
- 발랄한 분위기의 시나리오입니다. 시리즈 내에선 쉬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 Maison mystérieuse ~역전의 알바생~의 후속 시나리오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